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불황에 늘어나는 비양심…무전취식·무임승차 최다 매일경제 원문 문광민 기자(door@mk.co.kr) 입력 2025.08.17 17:44 최종수정 2025.08.17 1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