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나온 환상적인 장면을 모았습니다.
1. 정윤지 (3라운드 17번홀 칩인 버디)
2. 박민지 (3라운드 2번홀 먼거리 버디)
3. 김민선7 (2라운드 4번홀 먼거리 버디)
4. 유현조 (3라운드 3번홀 샷이글)
5. 배소현 (1라운드 1번홀 샷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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