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김동현 제자’ 김상욱만 살아남았다... UFC까지 단 한 걸음 이데일리 원문 허윤수 입력 2025.08.23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