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정책실장.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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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은 오늘(1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이번 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신뢰를 구축했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평가도 했다"면서 "앞의 두 분(전직 대통령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내용은 제가 옮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편 김 실장은 양측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펀드의 세부 운용방안에 대해서는 한미 간에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에 대해서는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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