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상법·노란봉투법 심의 앞두고 "노사 상호 존중·협력해야" SBS 원문 강민우 기자 입력 2025.09.02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