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걸음, 문워크 등 사람 특유의 고난도 동작을 소화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하체 플랫폼이 개발됐다.
KAIST 기계공학과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휴보랩)의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체 플랫폼을 독자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람과 유사한 신장(165㎝)과 체중(75㎏)을 목표로 설계했으며, 모터, 감속기, 모터 드라이버 등 모든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제작해 하드웨어(HW) 기술 독립성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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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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