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스테이지 2차전에서 태국의 강호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수비수 최준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정승원과 루카스도 득점을 올렸다. 지난달 마치다 젤비아(일본)와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은 첫 승리로 승점 4점을 기록했다.
프로 배구 새 타이틀 스폰서 진에어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진에어가 국내 프로 배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3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1’ 방식으로 최장 두 시즌이다. 후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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