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축구 K리그 김도균 감독 용병술 빛났다…K리그2 서울 이랜드 6위 도약 한겨레 원문 입력 2025.10.04 12:00 최종수정 2025.10.04 1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