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식중독 입원비…주거지 도난 손해도
[롯데손해보험 제공] |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롯데손해보험[000400]은 국내 여행객을 위한 전용 보험 상품인 'CREW 국내여행 갈 땐 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전 지역 여행을 보장하며, 만 0세부터 79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여행 중 골절 진단, 수술, 깁스 상해 치료비와 식중독으로 인한 입원 일당, 호텔 투숙 중 배상책임 사고 등을 보장한다.
여행 중 주거지 도난 피해에 대비한 보장과 골프 여행객을 위한 '골프 플랜'도 있다.
1인당 보험료는 2박3일 기준으로 1인 2천원이다.
trai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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