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野박정훈 “배달플랫폼 수수료 과도…갑질방지법 추진” 매일경제 원문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입력 2025.10.10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