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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징검다리 연휴 중 일정을 추가해 서울시 구로구의 새벽 인력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일자리를 찾아 나온 시민들을 격려하고 일자리 확충과 안전 문제를 약속했습니다. 추석 연휴 중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전북 일대를 찾은 뒤에는 SNS에 "생산적인 정치를 향해 마음을 다잡는데는 역시 현장이 중요하다"고 썼습니다.
이런 김 총리에 대해 정치권에선 매머드급 총리실을 이끄는 '국정 2인자'이자 묵묵히 민생 현장을 챙기는 '조용한 행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윤샘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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