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근간이 흔들린다···육사 생도 3명 중 1명이 임관 포기 서울경제 원문 이정훈 기자 입력 2025.10.11 13: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