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간호법 제정됐지만···간호사 2명중 1명 "폭언·갑질 등 인권침해 경험" 서울경제 원문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입력 2025.10.14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