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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손 쓸 수 없는 강한 스파이크부터 코트 끝까지 미끄러지며 받아낸 환상적인 디그까지.
한국 여자배구의 전설 김연경 선수의 등 번호 10번이 누구도 달 수 없는 숫자로 남게 됐습니다.
코트에서 '포기는 없다'고 외쳤던 김연경은 이번 주말 은퇴식을 끝으로 20년 선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김연경 (2020 도쿄올림픽) :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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