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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커머스 기업 스쿼드엑스(대표 권정식, 최영현)는 자사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Brix ADs’를 활용해 진행한 LG유플러스 아이폰 17 사전예약 캠페인에서 전작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외부 광고 매체 전환 성과는 전작 대비 274% 증가했으며, 특히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113만 명을 기록, 높은 주목도를 이끌어냈다.
스쿼드엑스는 투 트랙 광고 성과 검증 방식을 도입해 전체 광고 효율(비용 대비 성과)을 37% 향상시켰으며, 타깃 맞춤형 콘텐츠 제안 및 매체별 광고 최적화 전략을 통해 일부 매체에서는 최대 3,495%의 사전예약 증가율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번 아이폰 17 캠페인은 성과 규모와 효율성 양 측면 모두에서 전작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입증했다.
LG유플러스 캠페인을 리드하는 스쿼드엑스 김승연 리더는 “새롭게 도출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고객사 성과 최적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마케팅 기획을 담당한 이일교 리더는 “이번 캠페인은 CPA를 낮추고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전환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쿼드엑스는 동영상 마케팅을 위한 SaaS 솔루션,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롯데홈쇼핑, 아모레퍼시픽, 하나투어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브랜드의 매출 전환과 성과 중심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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