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스포츠머그] 월드컵 티켓 노골적 밀어주기?!…공정성 논란 터진 아시아 4차 예선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에서 각각 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두 나라가 자국에서 모든 경기를 치르고, 일정상 유리한 조건을 부여받으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라크와 UAE 감독은 "중립 경기장에서 열려야 할 대회가 불공정하게 운영됐다"며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아시아 4차 예선에서 벌어진 논란의 전말,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