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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월)

    이슈 프로농구 KBL

    허웅의 KBL 데뷔 첫 ‘라엠’ 보인다! ‘1R 최강’ 유도훈의 정관장 잡으면 구부능선 넘어…KCC, 26년 만에 1R 1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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