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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드림에이지 신작 MMORPG '아키텍트' 3차 캐릭터 생성도 마감... 저녁 8시 4차 사전 캐릭터 생성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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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에이지의 신작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사전 캐릭터 생성이 연이어 마감되며 MMORPG 마니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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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키텍트'는 '리니지2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 Cross Worlds'를 개발한 박범진 사단의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신작 하이엔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실사풍 그래픽 등 현존 최고 기술들이 집약되었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정식 서비스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 11시 시작된 1차 사전 캐릭터 생성은 시작 25분 만에 5개 월드 25개 서버 모두 조기 마감됐다. 이어진 2차 생성도 약 1시간 30분 만에 마감되면서 기대감을 증명했다.

    많은 인원이 몰리자 드림에이지는 21일 오후 5시경 서버 인원을 한 차례 더 확대하고 3차 캐릭터 생성을 진행했으나 이 역시 빠르게 마감됐다. 이에 드림에이지는 21일 오후 8시부터 4차 사전 캐릭터 생성을 열었다.

    한편, 22일 낮 12시 정식 출시 예정인 아키텍트는 사전등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드림에이지는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두에게 총 23만 8천 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을 지급하고, 정식 론칭 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은 PC(구글 플레이 게임즈)와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등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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