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사진=EPA 연합뉴스〉 |
JTBC 취재 결과, 회의 기간 동안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이 국내 조선소 중 한 곳 방문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3500억달러 대미 투자 방식을 놓고 한미 관세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조선소에 비해 규모나 시설, 생산능력 면에서 월등한 국내 조선소를 직접 찾아가보는 게 어떤 의미가 될지… 관세 협상의 실타래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로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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