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이슈 NBA 미국 프로 농구

    NBA서 성공한 ‘亞의 왕’ 야오밍, 31세 전성기 아닌 조기 은퇴 비하인드…“계속된 부상, 나의 몸과 의지 다 소모시켰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