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차관 사표를 수리한 뒤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적으며, 민주당은 국민 고통의 깊이를 헤아리고, 희망의 높이를 떠받치는 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도 오전 논평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실질적인 주거 안정 대책으로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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