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눈 찌르기 때문에' 아스피날 UFC 타이틀 지켰다…충격의 무효 선언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건일 기자 입력 2025.10.26 07:57 최종수정 2025.10.26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