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혼내러 왔냐" vs "도지사가 그리 높냐"…충남 국감, 시작부터 파행 머니투데이 원문 박상곤기자 입력 2025.10.27 11: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