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국방과 무기

    이젠 예비군 훈련도 첨단 전투장비 적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신형 전투체계인 '워리어 플랫폼'을 적용한 예비군기동대원들이 훈련하는 모습. 육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육군이 신형 전투체계인 '워리어 플랫폼'을 처음으로 적용한 예비군 훈련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31·35·52사단 예하 예비군기동대는 지난 14일부터 2주간 워리어 플랫폼을 활용한 훈련을 실시했다. 워리어 플랫폼은 생존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적용한 피복·전투장비 등으로 구성된 기반체계다.

    [김성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