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군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군 주요 전력들을 투입해 공중대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공군은 오늘(27일) 정상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일대 상공에 F-35A와 F-15K 전투기 4대를 투입해 공중전투초계 임무를 수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초계 비행 임무를 맡은 공군 11전투비행단 윤형섭 대위는 "경주 APEC 정상회의로 오시는 하늘길은 우리 공군이 철통같이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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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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