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사진|RB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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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가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에 나선다.
30일 소속사 RBW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마마무가 내년 6월 목표로 완전체 컴백에 대해 적극 논의중이다”라고 밝혔다.
마마무의 마지막 앨범은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2집 ‘마이크 온’이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솔로 활동에 전념했으며 특히 휘인과 화사는 개별 기획사로 소속을 옮기며 역량을 펼쳐왔다.
2014년 6월 데뷔한 마마무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이다. ‘음오아예’,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등 수많은 히트곡들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믿고 듣는’ 수식어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믿듣맘무’ 별칭으로 보컬적 역량을 뽐내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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