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서울에서 열린 제50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 직후 각각 우리 전투기 KF-16과 주한미군 F-16 전투기에 탑승해 연합 편대비행을 지휘했습니다.
진 의장과 케인 의장은 모두 조종사 출신 공군 대장으로, 한미 합참의장이 전투기에 탑승해 연합 편대비행을 함께 지휘한 건 처음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