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에 따르면 올 3분기 말 기준 공공기관 총정원은 42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4000명 증가했다.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안전 강화를 위한 인력 1900명을, 국립대병원이 전공의 등 5300명을 신규 채용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공기업 자산은 755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2000억원 늘었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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