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전날 이어 1조 가까이 팔아…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6.27p 하락하며 출발해 장중 4000선이 붕괴됐다. 2025.1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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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박정호 기자 =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5일 오전 9시 46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수 또는 매도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30.35포인트(p)(5.20%) 하락한 552.80p였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 26분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6.23% 하락한 1523.90p, 코스닥150 지수는 6.01% 하락한 1523.68p였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6.27p 하락하며 출발해 장중 4000선이 붕괴됐다. 2025.1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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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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