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교수 갑질 피해 호소하며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유족 진상규명 촉구 한겨레 원문 입력 2025.11.06 11:18 최종수정 2025.11.07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