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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월)

    "지면 사생활 탓, 이기면 전술 덕"…이승우의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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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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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옛 감독님은 저희한테 사생활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 해요" 3개월 전, 전북의 이승우 선수는 이 한 마디로 K리그를 흔들었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자유로운 분위기를 보장해주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었는데요. 전북이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한 지금, 다시 한번 자신의 생각을 남겼습니다. "지면 선수 사생활을 탓하고, 이기면 감독의 전술 덕이라고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말이죠.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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