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특검보는 오늘(6일) 브리핑에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면서도 대검 과학분석과장과 방첩사 과학수사센터장이 서로 통화한 사실은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보는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록 내용을 확인하고, 사실관계 파악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5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 이후, 간사인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대검 쪽에서 먼저 방첩사 쪽에 전화를 걸어 '우리는 출동해야 하는데 그쪽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브리핑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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