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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 중앙노사교섭회의에서 서울시 버스노조 교섭위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서울시내버스 노조는 오는 11일 자정까지 임금·단체협상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수능 하루 전인 12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2025.11.7/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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