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연극 꼭 닮은 현실 절감"...70일 여정 마친 '프리마 파시' 이자람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연극 '프리마 파시'가 약 70일간 이어진 한국 첫 공연의 막을 내렸습니다. 주연을 맡은 이자람 배우를 공연 종료 1주일을 앞두고 만났습니다. 매번 관객의 기립박수와 눈물이 끊이지 않았던 공연을 마주하며 배우는 어떤 생각들을 마음에 새겼을까요. 지금 이장면에서 확인해보시죠.



    강나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