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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연극 '프리마 파시'가 약 70일간 이어진 한국 첫 공연의 막을 내렸습니다. 주연을 맡은 이자람 배우를 공연 종료 1주일을 앞두고 만났습니다. 매번 관객의 기립박수와 눈물이 끊이지 않았던 공연을 마주하며 배우는 어떤 생각들을 마음에 새겼을까요. 지금 이장면에서 확인해보시죠.
강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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