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가 재연임에 성공했다.
9일 SBA는 김현우 대표가 재연임이 확정돼 지난 2일 새로운 1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장기신용은행, HSBC, 보스톤창업투자 대표를 거쳐 언론사 대표를 역임했다. SBA는 또 올해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전체 16개 출연기관 가운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기록을 달성했다.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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