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음 9월 21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6년생 힘쓰는 일은 하지 말라. 48년생 기대하지 말고 바라지도 말라. 60년생 불필요한 만남 갖지 말라. 72년생 느림의 미학을 적용하라. 84년생 나서지 말고 복지부동. 96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말고 조용.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東

37년생 육류보다 채소와 과일을 섭취. 49년생 미역, 김, 생선을 먹자. 61년생 오후보다 오전이 좋을 듯. 73년생 복잡하지 말고 단순할 것. 85년생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97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판단.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38년생 나이가 들수록 취미가 필요하다. 50년생 고정관념을 갖지 말라. 62년생 편견과 편애를 갖지 말라. 74년생 양쪽에서 중립을 지켜라. 86년생 할 일은 먼저 할 것. 98년생 서바이벌, 삶이란 경쟁의 연속.


토끼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39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될 나이. 51년생 하늘의 뜻도 알 수 있는 나이. 63년생 적재적소에 일이 만들어질 수도. 75년생 화합이 성공 열쇠. 87년생 다다익선, 많을수록 좋다. 99년생 팀플레이가 효과적.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40년생 나이 들수록 소일거리가 필요. 52년생 나이 들어도 배울 것이 있다. 64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여라. 76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88년생 귀는 열고 말은 아껴라. 00년생 음악 들으며 마음 정화.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1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53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65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가게 될 듯. 77년생 일석이조, 꿩도 먹고 알도 먹자. 89년생 윗분과 교감이 통할 수도. 01년생 내공이 쌓이고 기분 UP.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2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 수 있다. 54년생 한두 사람 건너면 모두 아는 것이 사람 관계. 66년생 기존의 것과 새것을 조화시켜라. 78년생 공적인 것과 사적인 건 구분. 90년생 진취적·적극적일 것.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43년생 차나 물을 자주 마실 것. 55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으로 몸 풀자. 67년생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끼지 말 것. 79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좋으며 신중. 91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는 다를 수도.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

44년생 건강한 몸과 마음이 제일 중요한 재산. 56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살자. 68년생 열정을 갖고 제2의 인생 설계를 하자. 80년생 일복이 터질 수, 일에 욕심내자. 92년생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갖자.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5년생 티끌 모여서 태산이 되는 법. 57년생 나이가 든다는 것은 늙는 것이 아니고 완성. 69년생 금전 문제로 생각이 많아질 수도. 81년생 손해보다는 이익이 많을 수. 93년생 천 리의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46년생 사람은 정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58년생 부모의 자녀 사랑은 끝이 없는 법. 70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어도 신중. 82년생 기혼은 배우자와 2세 만들기에 올인. 94년생 일하고 사랑도 챙기자.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5년생 오늘에 감사하며 살자. 47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59년생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른 법. 71년생 넓게 보고 멀리 볼 것. 83년생 혼자보단 적임자들과 분담해서 하라. 95년생 첫 단추를 잘 맞출 것.

오늘의 운세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