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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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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의사 광수♥' 9기 영숙, 눈에 확 띄는 D라인…출산 앞둔 근황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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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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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9기 영숙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9기 영숙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베이비페어 갔다가 주머니 다 털릴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베이비페어에 방문한 9기 영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산부라고 믿기지 않는 슬림한 몸매 속 이제는 제법 티가 나는 D라인이 눈에 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또다른 '나솔 커플' 6기 정숙이 "주머니, 지갑, 통장... 남아나는 게 없겠어요"라는 댓글을 달자, 영숙은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귀가 팔랑팔랑 ~~ 다 필요한 거 같고 애기옷 너무 귀엽고 ~~ 몸 가벼울 때 미리 가볼 걸 그랬어요 오늘 조금 힘들,,"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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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9기 영숙은 2022년 ENA SBS플러스 '나는 SOLO' 출연 당시 광수를 두고 옥순과 역대급 삼각관계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촬영 이후에 광수와 연인으로 발전 2023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영숙은 서울 소재 N은행사 재직 중이며, 9살 연상인 광수는 정신과 전문의로, 두 사람은 결혼 후인 2023년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영숙은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아이의 성별은 딸로 알려졌다.

    사진 = 9기 영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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