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신중한 판단해달라"...논란 확산 불가피 YTN 원문 입력 2025.11.10 18:48 최종수정 2025.11.10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