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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blackout)'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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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민욱은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에 대해 “데뷔 후 팬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고 싶었다”며 “이번 활동에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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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준은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더 빨리 돌아올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변신”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그룹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음악방송 1위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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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경배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번 앨범으로 실력을 더 끌어올리고 싶다”며 “시상식과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 '블랙아웃(blackout)'에는 더블 타이틀곡 'X'와 'SOB'를 포함한 총 6곡이 수록됐다. 'X'는 두려움과 한계를 깨고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전민욱이 작사에, 켄신이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SOB'는 '울다(SOB)'라는 단어를 활용해 거침없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X'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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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SOB' 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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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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