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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뉴스룸 오프닝] 노리개·해금까지 '대여' / 내란 선동 혐의 체포 / 항소 포기 5일 만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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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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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리개·해금까지 '대여'

    윤석열 대통령실이 은장식 노리개, 산조해금 같은 전승 공예품 63점을 빌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전 정부에선 없었던 일입니다. 어디에 쓰였는지도 파악되지 않습니다. 모두 반납했지만, 2점은 훼손돼 수리와 변상을 했습니다.

    2. 내란 선동 혐의 체포

    황교안 전 총리가 자택에서 체포됐습니다. 혐의는 내란 선전·선동입니다. 국민의힘은 "우리가 황교안"이라며 "뭉쳐 싸우자"고 했습니다.

    3. 항소 포기 5일 만에 사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장동 사건의 항소를 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진 지 5일 만입니다.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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