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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부모님을 보살필 형제가 없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방송인 박수홍 씨의 돈을 10년 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이 12일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남긴 최후진술입니다. 앞서 1심에서는 박수홍 씨의 친형에게 징역 2년, 형수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열립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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