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친한계 "尹이어 黃어게인?" vs 신동욱 "野 처지 표현"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5.11.13 07: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