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0 (수)

    두 손 모은 수험생들...'긴장감 감도는 수험장'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손을 모으고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시험 시작 기다리며 두 손 모은 수험생.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손을 모으고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은 전년보다 3만 1504(6.0%) 늘어난 총 55만 4174명이 지원했다. 총응시자 수로는 2019학년도(59만 4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다.

    출산율이 높았던 2007년생, 이른바 '황금돼지띠'가 고3이 된 영향으로 재학생 응시자는 37만1897명(67.1%)으로 지난해보다 3만 1120명(9.1%) 늘었다.

    성적통지표는 다음 달 5일 수험생에게 개별 배부된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