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맥스 홀라인 메트로폴리탄박물관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빈센트 반 고흐 ‘꽃 피는 과수원’ 등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 총 81점을 14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전시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