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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월)

    [포토] 경마장에서-기스 반 동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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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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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13일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 개막식과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빈센트 반 고흐 ‘꽃 피는 과수원’ 등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 총 81점을 14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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