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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초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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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이병선 속초시장은 13일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김만기 이사장을 접견하고 센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AI의 행정 접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생성형 AI를 전 부서에 도입해 AI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와 통계 기반 행정을 적극 추진해 올해 8월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스마트 행정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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