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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미담 폭발’ 추영우, 스태프에 최신폰 선물했다…“사진 예쁘게 찍어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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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 | 추영우, 추영우 스태프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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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윤새봄 기자] 배우 추영우가 통 큰 선물로 스태프들을 감동케 했다.

    12일 추영우의 한 스태프는 자신의 SNS에 “사진 예쁘게 잘 찍어달라구 선물 주는 키 크고 잘생기고 착한 브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폰 17프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미담이 퍼지자 팬들은 “너무 착한 영우”, “스탭분들 선물 미담 자주 뜨네, 역시 영앤리치”, “사진 찍어달라고 폰을 사주는 클라스”라며 놀라움과 함께 감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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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추영우 스태프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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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영우는 평소에도 스태프 사랑이 남다른 배우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사비로 해당 브랜드의 점퍼를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선물을 받은 스태프는 “정말진짜 스텝들 너무 잘 챙겨주는 최고 배우, 미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스텝들은 추영우 배우 바라기다, 항상 감동을 준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추영우는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차기작 검토와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이어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newspri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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