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붕 성균관대 서울RISE사업단장(왼쪽)과 김명수 매경AX 대표. 매경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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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AX가 성균관대 서울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과 지난 12일 '서울 인공지능(AI) 발전과 인재 양성, 혁신 성장과 번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해커톤·포럼·세미나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획·운영 △서울RISE사업 핵심 전략과 연계한 지역 혁신 사업 협력 △서울 중심의 지·산·학 상생 기반 구축 △AI 인재 양성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는 다음달 5일 열리는 '매경미디어 NEXT AI 해커톤'이다. 성균관대·동국대·서울과학기술대·숙명여대·홍익대를 비롯한 5개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 50명이 1박2일간 AI 기반 언론 혁신 서비스를 기획해 경쟁할 예정이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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