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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배우 최연수가 집에서 발생한 아찔한 사고를 전했다.
13일 최연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머리를 잠깐 기댔더니 창문이 깨진 건에 대하여.."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산조각난 최연수의 집 유리창이 담겼다. 베란다로 이어지는 통창에 잠시 머리를 기댔다가 유리창이 깨져 봉변을 당한 것.
창문이 깨진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상황. 유리 전체에 금이 간 처참한 창문의 모습이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9월 띠동갑 연상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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