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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포공항, 김한준 기자)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와 홍은채가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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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사쿠라와 홍은채가 해외일정 차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쿠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짧은 단발 헤어와 은은한 미소로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동시에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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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는 밝은 패딩에 짧은 팬츠를 매치하여 러블리한 겨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귀여운 양털 부츠와 작은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깜찍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8~19일 일본 도쿄돔에 첫 입성해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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